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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dacion Bariloche(FB) 현장 방문   2017-02-17   380

센터는 213일 오전 Fundacion Bariloche(FB)를 방문해(한국외대 6명 학자) 기관의 부총장(Vice-Presidente)인 니콜라스 디 스보리아바카(Nicolas Di Sboriavacca, Fundacion Bariloche, Av. Bustillo 9500, R8402AGP) 이외 물리학, 경제학, 생태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들과 함께 1) 글로벌 아젠다인 기후변화 대응에서 아르헨티나 원자력 연구의 기여; 2) 최근 아르헨티나 마크리 정부의 재생에너지 개발 및 확대 정책에서 원자력 발전이 갖는 의미; 3) 원자력 발전이 다른 재생에너지원(풍력/태양력)과 비교해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지; 4) 미래 에너지 정책에서 아르헨티나가 한국과 국제협력을 해야 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에서 협력이 기대되는지 그리고 5) 마끄리 정부의 재생에너지 개발 계획의 잠재적 가능성과 더불어 존재한다면, 정치경제적 혹은 정책적 실현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 한계들은 무엇인지 등을 놓고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설명: Fundacion Bariloche 현장 세미나 참여 중인 학자들: 왼쪽부터 장유운 연구교수(GCC-KOLAC), 한원덕 교수(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Mg. Lic Gustavo Nadal(FB), 박일수 연구교수(GCC-KOLAC), 정경원 센터장(GCC-KOLAC), Mg. Ing. Nicolas Di Sbroivacca(FB 부총장), Mg. Lic. Gonzalo Bravo(FB), 고슬기 책임연구원(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Dr. Pedro Laterra(FB), 그리고 하상섭 연구교수(사진 촬영)가 참여했다.

 

정경원 센터장은 세미나 시작 모두 발언을 통해 GCC-KOLAC의 역할과 기능 설명을 시작으로 현장 방문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이후 FB의 아르헨티나 교육 기관으로서 역할과 연구 주제에 대한 질문으로 토론과 인터뷰를 시작했으며 니콜라스 디(Nicolas Di Sbroivacca, FB 부총장) 박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FB의 연구 기관으로서 역할과 아르헨티나 환경과 재생에너지 연구 특히 융복합 관점에서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대내외적 프로젝트들을 소개해 주었다. 20172월 현재 아르헨티나 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제도 개혁과 정책 변화에 대한 현재 아르헨티나 마끄리 정부의 에너지 발전 계획 그 방향은 분명하지만 실제 이를 이행하기에는 기술적/경제적(해외투자 의존)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에서 다소 한계가 있음을 뻬드로 라테라(Pedro Laterra, FB) 박사는 해외투자 정도 및 경제성 평가 관점에서 다소 긴 시간을 할애해 설명해 주었으며 공학자이자 물리학자인 구스타보 나달(Gustavo Nadal, FB) 박사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기술에 대한 미래세대 교육이 아르헨티나 에너지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생태철학 관점에서 바라 본 재생에너지 개발과 사회경제적 영향 연구를 진행 중인 골잘로 브라보(Gonzalo Bravo, FB) 박사는 정책변화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 재고 및 참여(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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