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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파테 시청 현장 방문   2017-02-17   380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정경원 센터장은 센터 연구교수들(박일수/장유운/하상섭)201728일 칼라파테의 시청(Minicipalidad)을 방문해 현지 환경 NGO 단체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전문가인 라우라(Laura) 지역 연구원을 만나 빙하보존지역에서 중국투자로 건설 중인 대형 수력 발전댐 페리토 모레노(Perito Moreno)의 건설과 전력수급계획을 둘러싼 지방정부와 지역 환경단체의 입장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박일수 연구교수, 정경원 센터장, 라우라(Laura) 연구원, 하상섭 연구교수, 장유운 연구교수 현장 방문.

 

라우라 연구원은 현재 중국 자본의 투자로 진행 중인 대형 수력 발전 댐 건설은 마끄리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 연방대법원의 명령으로 건설이 중지 중인데, 이는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진행되어야 할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미비점, 특히 빙하 보존 지역의 지방 환경 단체들의 생물다양성 훼손 및 자연경관 파괴 등의 이유로 인한 강력한 반발, 대형 댐 건설이 경제적 투자 및 아르헨티나 에너지 안보에 긍정적이지만 미래 세대에는 지속 불가능한 발전 계획이라는 강한 지방 주민들의 저항 등의 이유가 현재 갈등의 초점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 아르헨티나 ITBA 대학과 국제학술대회 공동개최 및 MOU 체결
  : Fundacion Bariloche(FB) 현장 방문